카페 소개

1956년 첫 기차가 출발하고 1955년 마지막 기차가 떠난 곳에서 
2017년 달콤한 향기를 품어내는 역으로 다시 출발했습니다.

정직한 농부의 스토리가 담겨진 건강한 재료들로 지역재료의 새로운 가치를 만나고 있습니다. 

지역을 애정하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가은역의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2019 가은역 
가은역에서 만드는 새로운 추억